라임PT67 장모님 PT 2회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8. 2. 2022.07.20. 관장님 강의(중둔근, 대둔근 활성화) 중둔근 - 걸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함 - 허리가 안좋은 사람들은 중둔근 동작을 많이 해줘야 함. - 스쿼트에 많이 사용함 > 그래서 남성들은 따로 힙운동을 해주지 않음(스쿼트에서 중량을 치기 때문) > 여성들은 힙의 기능성 향상 및 미학적인 이유로 많이 해주면 좋음 - 최근 햄스트링이 짧아지는 경우들이 많아서 엉덩이가 쳐지는 경우가 많음 - 중둔근을 키우면 힙업이 됨 - 대둔근은 햄스트링, 중둔근은 허리와 연관 됨 힌지(고관절 접힘) - 허리가 펴질수록 대둔군 굽혀질수록 중둔근 파워레그프레스 - 발 11자 - 햄스트링 자극에 매우 좋음 - 발을 넓게 두면 힙으로 가기 때문에 좁게 해야함. - 발 위치가 높을 수록 햄스트링에 자극 - 햄스트링을 꼬집듯이 쭉 펴줘서 잡아줘야함. - 힌지가 많이 들어가면 중둔.. 2022. 7. 22. 세희 PT 1일차 참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7. 22.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감정일기 (뿌듯함/기대감) 오늘의 감정 : 뿌듯함/기대감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아내와 장모님이 드디어 헬스장 측정을 받으러 갔다. 결과는 고민을 해봐야 겠지만 일단은 해보는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다는것. 처음에는 같이 하는 방향으로해서~ 비용을 줄이고자 하였으나 확인을 하고 나니 장모님은 어깨와 스웨이 백이 심한 상태여서 일반 피티보다는 재활에 맞춰서 진행하는 것이 좋아보였고 아내는 예상대로 기초체력과 근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참관을 하면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2건의 케이스를 볼 수 있는 것이고~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케이스를 배우게 되면~ 앞으로 내가 잘 활용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그 운동을 통해서 아내와 장모님이 건강해지고~ .. 2022. 7. 14. 2022년 5월 13일 관장님 수업 트레이너 방향성 - AI가 3년내 출시 예정 - 생리학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역학은 설명할 수 있게 한다 > 기능학은 실천과 수행하게 한다 > 생리학은 평가를 할 수 있게 한다 기구역학 - 예전에는 볼륨운동(피를모으는것) => 문제가 있다고 밝혀짐 > 피를 모으면 압이 올라가고 피의 영양을 얻을 수 있고 산소포화도가 올라감 모든 근육은 볼록렌즈 - 근육이 회복하는 시간은 48시간 > 무분할 운동은 강도가 강하면 안됨(매일 하는 경우) -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인체역학이 망가져 있을 확률이 99%임 - 기구역학은 각 기구마다 역학이 고정되어 있음. 인바디를 보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함 - 골격근 > 뼈에 붙어 있는 근육 - 체지방 > 근육 + 뼈무게(지방을 제외한 것) - 골격근과 체지방이 같이 높.. 2022. 5. 18. 2022년 5월 11일 관장님 수업(생리학+역학) PT를 할 때 생리학과 역학을 이해한 트레이너가 되어야 한다. - pg을 구성하려면 생리학과 역할을 포함시켜서 구성해야 한다. - 생리학에는 영양학, 운동생리학 등이 포함 된다. - 좋은 프로그램은 역학과 신경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해부학은 리스크 감소가 포인트가 되어야 한다. - 전에는 일반해부학이 중점이었으나 - 최근 트렌드는 기능해부학이 각광받고 있다. - 기능해부학은 리스크는 줄이는 방향이고 - 운동생리학(영양학 포함)은 운동효율을 향상시키는 방향이다 근막 - 근육은 섬유다발, 그것을 감싼것이 근막 신경 - 신호를 전류로 전달함 - 1개 혹은 2개 이상의 근육을 지배함 - 신경은 학습되고 많이 사용한 것이 예민하다 뇌의 1차적 기능 - 관절을 움직이는 것 숄더프레스(양쪽이 다르게 떨어질 때) - .. 2022. 5. 18. 2022년 4월 27일 관장님 강의(웨이트 트레이닝) 분석/평가 - 기준점이 필요하다 - 경추측만은 병원으로 보내야 한다. (목뼈) 척추측만의 90%가 오른쪽으로 휜다. - 보통 1번에서 2번을 휘는데 3번까지 휘는 경우는 병원으로 보내야 한다. - 척추측만의 원인은 불명이다. (일부 유전의 영향은 있음) 근육의 활성화 - 근육이 일을 시작했다. 일을 잘한다. 근육의 비활성화 - 근육이 쉰다. 근육의 과활성화 - 산소가 많이 필요함 -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하고 실제로 많이 공급 받음 - 이로 인해 근육의 비대칭이 발생함 - 뇌 인지가 계속 일을 하려고 하는 상태 지근 - 항상성의 역할(항상 일하는 근육) - 항상 일하는 지근이 틀어지는 경우에는 상황이 심각해짐. 계속해서 틀어짐을 강화하기 때문 웨이트 트레이닝 - 그룹PT는 다수를 한번에 하는 프로그램이 아.. 2022. 4. 28.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