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서
모두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사람을 그대로 존중할 수 있어야
나도 나로 존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의 시선이나 관계적으로
내가 '나'일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은 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온전히 나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관계 안에서
존중받고 존중할 수 있어야 완전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다른 생각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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