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래 부르기
- 임재범의 비상
- 후성이 전보다는 줄었으나 아직도 나고 있음(호흡이 아직 불안정하다는 의미)
2. 입술떨기 (립트릴)
- 립트릴을 하는 이유
> 준비운동 (목풀기)
> 발성의 다양성 (소리의 길)
> 장 시간 소리를 내는것이 가능함 > 성대 주변 근육 개입이 많이 없음.
- 입술떨기 하는 방법 (립트릴)
> 양쪽 검지 손가락을 입꼬리에 가져다 댄다
> 입꼬리를 따라서 손가락을 볼쪽으로 이동한다
> 손가락으로 볼을 들어준다
* 입술을 찢거나, 오므리면 안됌
> "복식호흡" 후 입술떨기를 진행!
- 주의사항
> 호흡이 새어나가는 느낌이 들면X
> 어디에도 힘을 주면 안됌
> 입술 떨림에 집중하고 진동이 깊게 느껴지면 OK
- 목풀기 순서
> 입술떨기 (호흡) 진행 (1분~3분)
> 입술떨기 (소리) 진행 (1분~3분)
> 입술떨기 (스케일) 진행 (1회~3회)
> 더 오래 진행해도 상관X
* 호흡이 새어나가면X
* 입술의 떨림이 미약하면X
* 소리가 잘 안날경우 입술떨기로 목을 더 풀어주기
과제
- 박효신의 숨
- 호흡을 악보의 쉼표에 호흡을 넣기
소감
- 복압으로 노래를 부른다는 느낌을 조금씩은 익혀가는 느낌이다. (아직도 엄~~청 멀었지만...ㅋ) 아직은 연습을 많이 하게 되면 목이 아프다. 아무래도 내 발성의 문제도 있는것 같고 노래가 어려워서 일지도 모르겠다. 선생님에게 소리 연습을 위한 노래를 따로 물어봐야겠다.
- 너무 재밌다. 지금까지 복압으로 공기를 밀어내며 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을 제대로 알려준 사람이 없었던것 같다. 역시 배워야 한다. 이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훨씬 더 다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잘 연습하고 익혀나가보자. 간지를 버리고 발성에 집중해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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