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 강의 (5월 3일 화요일)

역학 F=ma

 

목적성과 리스크를 고려하여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 

 - 운동을 안해본 사람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굉장히 중요함.

 

근육 활성도와 젖산 활성도

 

핀노드 머신 -> 핀으로 꼽아서 무게를 조절하는 방식

해머 머신 -> 원판을 꽂아서 무게를 조절하는 방식

 

복합성과 단순성

 - 타겟팅(정확성) 문제 (정확하게 타겟팅이 될수록 단순성)

 - 단순성을 목표로 했으나 복합성이 높은 운동을 하게 되면 효율이 떨어진 것임

 

플랫 -> 평평한 (복합성이 높음)

인크라인 -> 상승하는, 위쪽의

디클라인 -> 하강하는, 아래쪽의

 

쇄골의 모양(ㅅ자 혹은 V자)에 따라 주의해야 할 사항이 매우 다름

 

운동 역학 / 기구 역학

 

힘의 전달을 조절하는 것은

 - 상체는 팔꿈치

 - 하체는 무릎

 

체스트 프레스

 - 의자에 앉아서 하체 고정 / 견갑, 복부 고정, 패킹

 - 패킹 : 목표로 정한 근육을 고정시킴

 - 팔꿈치를 45도로 고정, 손목보다 아래로 내림.

 

플랫 헤머

 - 축이 있어 돌아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플랫만 타격 되도록 함

 - 고립시키기 위해 만든 기구

 

매트릭스 숄더 프레스 (오버헤드)

 - 내릴때는 숄더 프레스와 같으나 올리면 오버헤드 숄더 프레스 

 - 짐80보다 복합성을 가짐

 - 어깨 전후측면 전체적으로 강화

 - 팔꿈치를 안쪽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아니라 기계에 맞겨서 자연스럽게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함

 

짐80 숄더 프레스

 - 가슴도 올리고 팔꿈치를 안쪽으로 인위적으로 패킹을 해줘야 함.

 - 전측면 타격

 

운동을 처음하는데 시간도 많이 없다면 복합성이 높은 운동으로 가야 함.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단순성이 높은 운동으로 감

 

디버징 풀다운

 - 상체 위치로 타격점이 달라짐

 - 팔을 내리면서 상체를 뒤로하면 상부 바깥쪽

 - 팔을 내리면서 상체를 앞으로 하면 하부 안쪽

 

바벨은 무게(넓게 잡으면 바깥쪽, 좁게 잡으면 안쪽)

덤벨은 궤적(복합성이 바벨보다 높음)

 

역학을 이해하면 PG이 섬세해진다. 

 

느낌

 - 관장님의 전달 방식이 쏘아내는 스타일 이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잘 받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있는 사람이 더 최적화 되어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당분간은 헤메더라도 열심히 해보는 수밖에 없겠다. 

 - 기계 하나하나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언젠가 하게 될 회원의 평가와 PG 적용까지는 아직 먼 얘기인것처럼 느껴지지만 이렇게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