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찬양묵상기도6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묵상 기도 Yes Jesus loves meThe bible tells me so 하늘보다 높으신 주 사랑바다보다 넓으신 주 사랑나를 향한 크고 높으신 사랑헛되고 헛된 그 모든 것내게서 멀리 거두셨네 나의 수치 찬양되었네  영원히 감사드리리 주님의 그 은혜 날 찾아 주신 그 사랑 오 주님 내 전부 사랑해요 경배해요 나 주위해 살리 영원토록 신실하신 주 사랑을 전하리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독생자를 주셨으니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니  난 믿네  다시 사신 독생자  주님의 사랑을 가늠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마음을 들을 때마다 내 마음의 감동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으로 인해 내 삶에 주어지는 모든 환경들이 모든 것이 주님을 찬양할 이유가 됨을 깨닫게 됩니다 내게.. 2024. 5. 16.
찬양 묵상 기도(시간을 뚫고) 당신은 시간을 뚫고 이 땅 가운데 오셨네 우리 없는 하늘 원치 않아 우리 삶에 오셨네 자신의 편안 버리고 우리게 평안 주셨네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우리 삶에 오셨네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네 꿈 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예수 이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 예수님은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셨고 그리고 죽으셨습니다 시간을 뚫는다는 말에서 그저 멋진 말이다라고 생각했던 첫 이미지와는 다르게 묵상해 볼수록 2천 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나를 위한 희생이었다는 사실에 시간을 뚫는다는 말이 너무나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시간마저 주관하시는 분께서 나를 위해서 그 고통을 당하셨다는 말이 오늘날의 그저 인간으로서의 삶이 얼마나 고.. 2022. 12. 5.
찬양 묵상 기도 (입례)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찬양을 통해 나는 예배자임을 다시한번 상기시켜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예배자로 세우심을 믿고 감사하게 됩니다. 그것이 심지어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그렇게 부르셨음에 더 큰 감사와 만족을 느낍니다 나의 모든 삶의 순간들을 예배자로 살아 갈 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로 주님을 예배하며 살아가고자 다짐할 때 주님께서 부어주신 그 은혜로 인해 내가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고 주어진 모든 상황을 감사로 맞이하며 모든 것이 주님으로 인함임을 믿고, 의지하고,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하여 주시는 분입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계획하시고, 준.. 2022. 8. 30.
찬양 묵상 기도(지극히 높으신 주) 소망 없고 빛도 없는 어두운 세상을 하나님이 사랑하사 우리에게 오셨네 예언하신 약속대로 말씀이 육신 되어 하늘 영광 버리시고 이 땅으로 오셨네 주가 지으신 모든 세상을 구원하려 영광의 주 예수님이 죽음을 택하셨네 그 고통 속에서도 주의 뜻 기억하사 길을 잃은 우릴 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부활하신 그 아침 닫힌 무덤 열리고 죽임당한 어린 양 죽음을 이기셨네 생명의 길 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께 오는 자 모두 회복되리라 주가 세우신 교회 성령이 이끄시네 영원한 주의 복음 무너지지 않으리 주의 보혈로 인해 나는 자유케 됐네 예수의 사랑으로 새 생명을 얻었네 찬양하세 우리 주 삼위일체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주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복음의 전달인 것처럼 나의 믿음의 고백인것 처.. 2022. 8. 8.
찬양 묵상 기도(끝없는 사랑) 하늘보다 높은 주의 사랑 하늘에서 주 자비 내려 영원한 사랑 알게 하소서 너무도 깊은 주의 끝없는 사랑 흐르게 하소서 주사랑 더 알게 하소서 나에게 부으소서 끝없는 사랑 원합니다. 하늘보다 높으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해봅니다. 내가 감당할 수 도 없는 그 사랑을 주님은 하늘과 같은 가슴으로 나를 품어주십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나는 매일을 살아갑니다. 그렇게 주님의 사랑을 알아갑니다. 그렇게 주님의 사랑을 배워갑니다. 하지만 여전히 나의 모습은 예수님을 닮고 싶고 그 사랑을 삶으로 살아내고 싶은 내 마음과는 다르게 매일이 무너짐의 연속이고 게으르고 연약 할 따름입니다. 미워하고 걱정하고 탓하는 못난 모습들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묵상합니다. 이런 나에게도 흘러넘치는 주님의 사랑을 바라.. 2022. 7. 30.
노래 가사를 통한 기도 (똑바로 보고 싶어요) 노래 가사가 자꾸만 머리에 맴돌아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 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가식뿐인 세상 속에 밀알로 썩게 하소서 제 마음의 고백입니다. 이렇게 한번 속으로 불러보는 것만으로도 자꾸 울컥하고 감동받게 되네요 하나님 저는 이대로 살아갈 따름입니다.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고 있지만 어느 것 하나 잘 해내는 것 없이 그저 시도하고 도전하고 꿈꾸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주님을 위해 어떻게 쓰임 받을 수 있을지 아무런 감도 오지 않습니다. 제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이 마음뿐인 것만 같습니다. 혹여 주님을 위.. 2022.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