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2 12월을 시작하며, 23년을 마무리하며 오늘의 감정 : 으쌰으쌰 한번 해보자!!!(화이팅!) 이번달 내가 스스로 세운 목표는 - 8시 출근하기 - 고객등록 12명 하기 출석이나 설계건수 같은 것들도 있지만 그것들은 그냥 하던 대로만 해도 채워질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는 저 두 가지를 지켜내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퇴근을 늦게까지 한다고 하였으나 나에겐 그건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절대 그러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러니 차리리 출근을 빨리해서 하루를 시작하고자 한다 출근해서 하고 싶은 일은 이렇게 일기를 쓰는 일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을 가다듬고 오늘 하루를 살아가보려 한다 이 일기 속에 나의 하루의 다짐과 목표들을 매일 되새겨보려 한다 다음으로는 정말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면서 어떻게 생각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도 있는 고객등록 이.. 2023. 12. 4. 보험설계사 5개월차를 시작하며 오늘의 감정 : 막막하고 답답하다 4개월 차 마지막주를 나름의 공연 준비로 영업을 거의 하지 못했고 5개월 차 첫 주를 아파서 요양하느라고 못했더니 2주를 쉬고서 다시 시작하려니 뭔가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고 아무런 스케줄이 없어서 별로 하는 일 없이 분주했다 여기저기 구실을 만들어 연락을 돌리고 이달 목표와 PT일정을 기록해 보고 그동안 상담을 진행했던 분들 리스트도 다시 보면서 추가적인 피드백도 전달해 보고 움직일수록 연락할수록 내가 뭐든 하면 할수록 일거리가 늘어난다는 게 느껴지기는 한다 열심히 움직이고 열심히 만나라는 조언을 다시 한번 마음에 깊이 새겨보게 된다 오늘은 매우 바쁠 예정이다 하루종일 미팅이 총 4건이나 있다 이 미팅들을 다 계약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면 좋겠지 하지만 그들에게 정말 필요.. 2023.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