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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출근2

활동목표를 세우다 오늘의 감정 : 피곤하지만 뿌듯한 마음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좋은 성과를 남겨보자는 의미로 활동 목표를 정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나의 활동 목표는 8시에 출근하기 그런데 밤사이 아이는 열이 나고 어제는 늦게 들어갔는데 아내와 대화하다 보니 새벽시간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아침에 일어나려는 6시 알람에 몸이 반응하지를 않았다 결국 더 누워 있다가 원래는 집에서 나가기 위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시간에 힘겹게 일어나서 원래 목표시간보다 조금은 늦게 출근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 나를 자책하고 싶지는 않다 목표를 세웠으면 지켜야지, 그것도 못하느냐고 채찍질을 하기보다는 조금 더 나를 생각하는 일정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져보게 된다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일을 하고 있으니 저녁에.. 2023. 12. 6.
12월을 시작하며, 23년을 마무리하며 오늘의 감정 : 으쌰으쌰 한번 해보자!!!(화이팅!) 이번달 내가 스스로 세운 목표는 - 8시 출근하기 - 고객등록 12명 하기 출석이나 설계건수 같은 것들도 있지만 그것들은 그냥 하던 대로만 해도 채워질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는 저 두 가지를 지켜내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퇴근을 늦게까지 한다고 하였으나 나에겐 그건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절대 그러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러니 차리리 출근을 빨리해서 하루를 시작하고자 한다 출근해서 하고 싶은 일은 이렇게 일기를 쓰는 일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을 가다듬고 오늘 하루를 살아가보려 한다 이 일기 속에 나의 하루의 다짐과 목표들을 매일 되새겨보려 한다 다음으로는 정말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면서 어떻게 생각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도 있는 고객등록 이.. 2023.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