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갔었어1 3권의 책을 읽으며 오늘의 감정 : 책을 읽고 싶다. 책을 쓰고싶다 책 '아버지에게 갔었어'를 다 읽었다 빠져들어 읽게 하면서도 진도가 정말 나가지 않던 책이었다 의미들을 마음에 담고 음미하느라 나가지 않은 것도 여러 번이지만 너무나 자세한 설명에 좀처럼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은 탓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누구에게라도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다 책모임에서 엄마를 찾아줘와 아버지에게 갔었어를 세트로 자녀들에게 선물하려고 준비 중이라는 분의 이야기를 들었다 백번의 잔소리보다 이런 방식으로 효도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게 굉장히 큰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어서 읽고 있는 책은 '내면소통'이라는 책과 'CEO의 책 쓰기'라는 책이다 내면소통은 일단 책의 크기와 두께에서부터 압도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 쉽지 않은 내용.. 2024.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