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1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감정일기 (서운하다) 오늘의 감정 : 서운 인정해주기를 바라고 한 일이 아닌데도 인정해주지 않아서 서운한 마음이 든다면 처음부터 인정해주기를 바라지 않은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겠지 그렇다면 나의 서운함을 인정하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나를 인정해달라고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른 기준으로 인하여 그리고 자신에게 한없이 편파적인 사람이라는 존재는 누구라도 나의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가 있으며 평가하고 그 순간에 비판을 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렇다면 요구를 한가지 더 추가 해야한다. 지금 나의 행동에 대한 인정을 비판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수용해달라는 요구가 함께 있어야 한다 이것의 문제는 말이나 표현은 그렇게 할 수 있으나 진심이 담겨져 있지 .. 2022.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