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2 자연을 위한 기도 오늘 맞이한 하루를 노래합니다. 이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세상의 깨어남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허락하신 이 세상을 더욱 사랑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아끼고 누리며 사랑하고 그만큼 위하며 살아가게 해 주세요 그 자연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연을 지키기 위한 수많은 노력이 아쉬울 만큼 당장의 편리함을 위한 작은 선택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 내었고 이대로는 안된다며 세계가 주목하며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지만 만연한 문화를 바꾸기가 어렵고 그것으로 인한 경제적인 이익이 관련된 사람들은 더더욱이나 자신의 이익을 놓지 않으려 파괴를 이어갑니다. 주님 이러한 상황에 책임감을 느끼며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우리 시대의 잘못들을 .. 2022. 5. 17. 마음을 돌아보는 기도 가족을 향한 나의 마음을 기도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을 배우고자 그 사랑으로 살아가고자 하면서도 정작 가족에게 가장 그 실천을 하고 있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게 됩니다. 정작 나 자신에게 그렇게 하짐 못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감정의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가족을 향하여는 나의 감정이 마치 쓰레기통에 버리듯이 여과없이 튀어나오는 경우들이 생기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 이들에게 나의 마음은 왜 이렇게 되는 걸까요? 아내를 보면서 그의 노력과 고생을 바라보면서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직도 몸 관리를 잘 못한다고 타박을 하는것이 아니라 너무나 고생이 많다고 너무나 잘해내고 있다고 우리 같이 조금 더 힘내보자고 좋아서 하는 일인 만큼 더 길게 오래 할 수 있도.. 2022.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