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력하여선을이루기1 집안일에 대한 기도 주님을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주님을 기억하고 오늘을 온전히 주님 안에서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육아휴직으로 회사에 나가지 않으면서 집안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청소에 대한 문제로 아내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제가 괜히 또 마음이 삐지게 되었었나봅니다. 제 일을 잘 못했다고 지적하는 것만 같아서 안그래도 이것저것 바쁜와중에 그것까지 하라고 하는것 같아서 괜히 마음에 부담이 와서 그런 마음이 들었던것 같아요 주님 제 부족함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주신 은혜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주님 허락하신 가족들을 사랑하며 살아가가조 함에도 그저 닥친 고난에 이렇게 힘들어하고 마음 어려워 합니다. 주님 제 마음을 붙들어 주세요 사실 아내는 청소가 필요해보이니 같이 힘을 모아서 청소해보자는.. 2022.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