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1 적금을 깨다 오늘의 감정 : 시원하다 2023.01.12 적금을 깼다 작년 7월에 갑자기 생긴 200만원을 어디다 넣어둘지를 몰라 그대로 비상금으로 넣어두려고 적금에 넣었었다 3년간 넣어두면 해마다 3.5프로의 이자를 주는 자율적금 상품이었다 그래서 한번에 200만원을 그대로 넣어두고 이후에는 더 금액을 넣어두지 않았었다 그렇게 6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이율이 너무 많이 올라서 그대로 두는것보다는 빨리 적금을 깨고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더 이익이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실행에 옮겼다 사실 바로 한 것은 아니다 작년 말부터 은행들이 높은 이자의 상품들을 내놓기 시작하면서부터 아무래도 갈아타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며 어떤 상품으로 갈아탈까~ 결정을 하지 못하다가~ 그래서 적금도 깨지 못하고 그대로 두었다가~ 이.. 2023. 1. 13. 이전 1 다음